"놀이를 경험하고 기록하며 시선을 넓히다"
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놀이지도사 운영 사업을 통해 영아 및 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 지원을 강화하고, 양육자의 놀이 이해와 상호작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.
▲놀이 한 장 프로그램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너울가지 놀이실과 아이사랑놀이터에서 운영되며, 놀이지도사가 양육자와 영아의 놀이를 관찰 후 서면 피드백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. 놀이 장면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·제공되어 부모가 상호작용을 돌아보고 놀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.
▲PLAY:ON 놀이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영아와 유아를 구분해 연령별로 진행된다. 매달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감각·신체·정서 발달을 고려한 놀이 활동을 구성해 또래 및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. 또한 월별 주제에 맞춘 놀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.
▲놀이 시선 콘텐츠는 놀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기 위한 양육자 지원 자료로,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(인스타그램)를 통해 제공된다. 영유아의 놀이를 발달적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고, 일상 속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.
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“놀이지도사 운영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놀이를 통해 양육자의 시선을 확장하고 가정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정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놀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 개별 가정을 대상으로 한 놀이코칭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.
프로그램 참여 및 신청 방법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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